"잉여 태양광 REC 해소하고 ESS 손실은 보전한다"
잉여 태양광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해소를 위한 대책이 마련된다. 태양광 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의 배터리 충전률(SOC) 제한에 대한 손실 보전 방안도 마련된다. 태양광 REC 가중치를 받기 위한 꼼수를 차단하고 보다 건전한 시장을 만들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이어질 전망이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및 연료 혼합의무화제도 관리‧운용지침 일부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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